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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, 어느 늦은 밤..YUMMY™/what's on younr mimd...? 2009. 11. 2. 01:12
"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..
10월의 마지막 밤을..."
그렇게.. 겨울의 문턱을.. 넘어서고 있습니다...
.." no time to dream it... you can live it..."
꿈꾸는 것 조차.. 벅차던 날들..
그래도.. 이유조차 알 수 없는 그 막연한 꿈이, 희망이 있어..
견딜 수 있었던 나였음을..
조금은.. 이해해 주시겠습니까...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