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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3. NOV. 2008.
    YUMMY™/what's on younr mimd...? 2008. 11. 13. 18:26

    응급실을 벗어나면서 막연히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졌다. 회진을, 수술이 끝나기를, 주말을, 그리고..기타 등등. 확실하지 않은 것들. 기다리면 언젠가는 해결이 되겠지만 그 시간들, 가끔은 지루하게 느껴진다.


    지루함. 지루함.
    그리고 자꾸만 가는.. 시간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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