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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하고 싶었어..YUMMY™/what's on younr mimd...? 2010. 7. 21. 01:51가슴이.. 터질듯한.. 음악..이.. 귓가에.. 들려왔고...
그래서.. 진심이고 싶었고.. 그랬으면 했고..
내가 하는 말을.. 결국 상대방은 알아들을 수 없었어..
..어쩔 수 없잖아.. 그냥.. 웃을 수 밖에..
그리고.. 또.. 돌아서는거지.. 뭐...
..다 알았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.. 실망은.. 남아..
그러니까.. 또 한번 웃고, 못들은척, 못본척.. 모르는척..
도망가는거지... 후훗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