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eforeeve 2010. 5. 18. 00:06
"..그래서.. 많이 아팠구나.."

힘든 하루가 끝나고.. 장난스레 던진 한마디가..
그렇게 잠가두었던 마음을 터트린다..


..비가 내리기 시작했다..
그렇게.. 마음이.. 조금씩.. 식어가는 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