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eforeeve 2008. 10. 31. 15:32
사람들이 생각하는 나라는 사람과.. 나 자신이 생각하는 나 자신의 모습. 그 어느쪽도 나라는 사람을 설명하기에 100% 완전하진 않다. 그리고 서로가 알지못하거나 혹은 잘못알고있는 사실에 대해 나는 단지, 의사소통을 하고 싶을 뿐이다. 그냥 각자 결론을 내리고 단정지어버리는 것이 아니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