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eforeeve 2009. 8. 25. 15:32
책임을 회피하는 비겁함. 
표면적인 인간관계에 대한 미화.
모든 걸 걸지 않는 얇팍함.
다치고 싶지 않은 두려움을 감추기 위한 방법.

..그리고..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