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eforeeve
2013. 6. 27. 18:05
날은 후덥지근
두시간을 꽉 채운 지루하고 별볼일 없는 교육에
목요일 오후쯤 되고보니 몸은 녹초
종일 징징거리고 짜증내봐야 딱히 풀리지도 않는 기분.
그냥 오늘은 아무것도 안해야겠다..
...아.. 어디 일주일이라도 좀 쉬어야겠어...
두시간을 꽉 채운 지루하고 별볼일 없는 교육에
목요일 오후쯤 되고보니 몸은 녹초
종일 징징거리고 짜증내봐야 딱히 풀리지도 않는 기분.
그냥 오늘은 아무것도 안해야겠다..
...아.. 어디 일주일이라도 좀 쉬어야겠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