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eforeeve 2013. 2. 7. 02:15
선을 넘으면 다치기 마련이다.

잠시 마음을 놓은 탓에
숨도 못 쉴만큼 아프게 현실로 던져졌다.

..나는.. 내가 했던 약속을.. 지켰어야 했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