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eforeeve 2009. 12. 25. 23:16

... 결국.. 촛불을 끄지 못했다.. ..밀려오는 기억에.. 추억과 겹치는 현실에.. 눈물이 터져.. 결국 나는 마지막까지.. 소원을 빌지도.. 촛불을 끄지도 못했다.......


..그렇게.. 크리스마스가 간다....